시원하게 냉장후에 한잔 마셔 봅니다... 원래는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만...아무래도 여름이고 해서 차갑게~

오~일전에 달리그라 진액 생각하다가 마셨더니 완전 마시기 편한데요...

홍삼정과 홍삼액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요? 게다가 시원하게 마시니 갈증해소까지 되는 느낌...

쓰거나 한거 전혀 없네요...끝맛은 단데 지금 보니 올리고당이 함유되어 있네요~

이번 연휴에 캠핑장 예약을 실패후 집에서 뒹굴거리다 딸래미의 다이어트를 위해서....아차산 용마산을 경유해서 다녀왔습니다.

저도 최근 운동을 거의 안하고 살았네요...에휴~ 간만에 좀 운동좀 나갔습니다.

등산 몇시간전에 달리그라를 냉동실에서 살짝 얼려 갔는데요...

오늘 같은 뙤약볕에 등산후 갈증해소로도 좋습니다.

저의 경우에는 숙취해독 >근육피로회복> 원기회복  요 순서로 먹힐듯 합니다. ㅋ

달리그라 진액은 하루 1포인데 이건 발효수 희석액이다 보니 하루 3-4번도 마셔도 될듯 합니다.

운동을 심하게 한후에는 달리그라 진액 먹고 평상시 한방건강음료로는 효소수 달리그라를 마시는게 정답인듯 합니다.

저도 이제 2일차 이니 추후 효과가 있겠지요...